저는 도초면 에사는 김대요입니다
지난 2015년7월부터 12월 30일 까지 폭원 부족공간 정비 사업을 (주)하정종합건설 회사에서 시행을 하였습니다
도로 아스콘포장을 하면서 저희집 출입하는 진출입로는 배수가 제되로 되지가 않아서 물이고이는 상황이며
포장 끝단에 해놓은 아스콘도 제데로 포장이되지않아 비가와도 포장이 벗겨지는 상황 입니다
또 저희집에 들오는 전기 인입선을 포장을 하면서 25t 덤프차가 전선을 건들여서 고정해놓은 파이프를 넘어뜨리고
원상 복귀를 하지 않아서 담당자에게 전화 연락을 했는데 2월초에 와서 원상 복구를 해준다고 약속을 했는데
담당자는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나몰라라 하는식으로 3월 말이 되도록 공사가 이루워지지 않아서
시행청인 전라남도 도로관리 사업단 담당 자에게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사업단 관계자가 자기를 믿고 4월 10일 까지 기다려 주면 공사 업자에게 연락을 해서 민원을 처리 해준다고 약속 했으나
11일이 되어도 해결되지않아서 전화를 했더니 되러 신경질적으로 응대를 하면서 전기선 고정기둥을 다시해주면 되지 않느냐는 식으로
무책임하게 공사 업자 편을 드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독 기관에서는 공사 업자 편인지 아니면 민원인 편인지 궁금하구요.
하자가 있음에도 준공 검사를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피해를 주는 업체를 어떻게 해야좋을지 해답좀주세요.